[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봅슬레이의 원윤종, 서영우 선수가 고 맬컴 로이드 전 코치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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