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컷오프' 서상기·홍지만 "당 결정 수용…총선 불출마"(상보)

최종수정 2016.03.16 10:43 기사입력 2016.03.16 10:43

댓글쓰기

서상기 새누리당 의원

서상기 새누리당 의원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대구에 지역구를 둔 서상기·홍지만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전날 당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을 수용하고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서 의원과 홍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당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여 총선 불출마를 결심했다"며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백의종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쉽게 수긍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여기에 불평불만을 제기하기엔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엄중한 상황을 너무 잘 알고 있다"며 "대승적 측면에서 백의종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간 이후로 정치를 시작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제 스스로를 돌아보며 성찰의 시간을 갖고,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 새누리당의 혁신과 발전, 대한민국과 대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