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 전 가구 순위 내 마감
한국토지신탁이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440-5번지에 공급하는 ‘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이 평균 1.90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은 지난 10일과 11일 이뤄진 청약 신청 결과, 35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74명이 청약해 평균 1.9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청약을 마쳤다. 가장 높은 경쟁률이 나온 주택형은 전용 59A㎡로 2순위에서 4.89대 1을 기록했다. 이어 △59㎡B형 2.25대 1 △79㎡ 1.98대 1 등 순으로 나타났다.
분양관계자는 “단지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충성고객이 많이 형성된 원주의 주거중심지 위치해 있어 전 가구 순위 내 마감을 기록, 분양 쾌조를 보이고 있다”며 “편리한 생활인프라는 물론 여주~원주간 수도권전철 개통의 최대 수혜지로 급부상하며, 다가오는 정당계약에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19층, 총 6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 202가구 △전용면적 79㎡ 157가구 총 359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원주의 주거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교육ㆍ생활ㆍ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남원주역세권 개발,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을 갖추고 있다.
원주시는 남원주역사를 중심으로 무실동 일대 약 50만㎡ 부지에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복합환승터미널, 상업ㆍ주거시설, 광장, 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ㆍ벤처지구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2천 469억원 규모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 시범지구에 지난 9월말 선정되어 원주시는 2016년 상반기 지구지정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터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원주시에 따르면 혁신도시, 기업도시와 함께 남원주역사 일대를 원주 성장의 거점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라고 부동산 전문가는 밝혔다.
광역교통망도 잘 정비되어 있다. 원주~제천간 복선전철 이용이 쉽고,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와도 가깝다. 이외에도 원주에는 원주~강릉간 고속화전철(2018년 개통예정),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말 개통예정)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이 있다.
주변 편의시설도 양호하다. 대형마트와 관공서,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서원주초, 남원주초ㆍ중, 대성고 등 원주의 명문학교도 인접해 있다. 인근으로 유명학원가도 조성돼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단지 남쪽으로 백운산이 위치해 탁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옆으로는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무실공원, 중앙공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7일이며 정계약은 3월 22일~24일 3일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878-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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