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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농대영농창업특성화사업자 선정

최종수정 2016.03.13 09:19 기사입력 2016.03.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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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지원으로 유능한 ‘청년창업농’양성"

한태호 교수

한태호 교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농축산식품부의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자’로 선정돼 젊고 유능한 청년창업농 양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1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공모한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에서 농업생명과학대학 원예생명과학전공 교수진이 구성한 ‘학부모와 함께하는 SMART 원예 영농창업사업단(단장 한태호 ·식물생명공학부 교수)’이 선정됐다.

농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은 기존 농대(농생대)에 현장실습이 강화된 ‘영농창업특별과정’을 운영,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청년 창업농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한 이 사업에는 전남대학교를 포함, 전국에서 5개 대학이 선정됐다.

전남대학교는 1단계로 5년 동안 39억1,000만원(1년차 2억원, 2년차 4억원, 3년차 9억7,000만원, 4년차 11억7,000만원, 5년차 11억7,000만원)을 교과실습비용 외 현장체험, 현장인턴십, 해외현장체험 비용으로 지원받게 된다.
전남대학교의 이번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수주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원예생명과학전공 교수진이 추진한 미래전문농업경영인교육, 최고농업경영자과정, 농업마이스터대학, 대학생창업연수제 등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연구역량이 집중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지병문 총장은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을 통해 영농창업에 필요한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이 배양된 우수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전남대학교가 영농창업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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