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1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향후 추가 완화책이 없을 것이란 예상에 따라 미국·유럽 증시가 하락한데다 중국의 경기둔화우려가 심화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0.9% 하락한 1만6705.55로, 토픽스지수는 0.6% 내린 1343.41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국 증시도 3일 연속 내림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으로 10시20분 현재 0.41% 떨어진 2793.25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융주와 에너지주가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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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B 케이히안의 스티븐 렁 이사는 "펀더멘털은 여전히 좋아지지 않고 있다. 관망세가 지배적이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030% 오른 2만43.88에서, 대만 가권지수는 0.07% 뛴 8667.02에서 움직이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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