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5일까지 불법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음란·퇴폐 명함 등 정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개학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과 통학로에 대한 불법 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


민·관이 합동으로 총 46개 초·중·고등학교 통학로를 중심으로 상가, 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을 중점적으로 정비한다.

중점 정비 대상은 보행에 방해가 되는 입간판, 에어라이트, 현수막 등 불법 유동 광고물과 벽보, 전단, 음란·퇴폐적 내용의 명함 등 유해광고물 등이다.


특히 낡고 노후된 간판은 자진 보수 및 철거를 유도, 불법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와 음란·퇴폐적 명함과 전단지 등은 과태료 부과와 함께 고발로 강력히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현수막 정비 캠페인

현수막 정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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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도 구는 매월 4째주 ‘현수막 없는 주간’을 운영, 공공현수막을 포함한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앞으로는 주말에도 현수막수거보상제 참여주민 및 구 기동순찰반을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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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보 및 전단지는 공공근로인력을 동원,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임을 밝혔다.


기동호 건설관리과장은“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불법 노후광고물 등을 일제정비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제 정비의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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