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M버스' 좌석제한 풀린다…2층 '빨간버스'도 늘어나

최종수정 2016.03.06 14:44 기사입력 2016.03.06 14:44

댓글쓰기

M버스 사진 / 사진= 아시아경제 DB

M버스 사진 / 사진= 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소위 'M버스'로 불리는 광역급행버스의 45인승 이하 좌석 수 제한 규제를 줄이고, '빨간버스'직행 좌석형 버스 중 2층 버스가 늘어난다.

6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김포·용인 등 수도권에서 서울 출근길이 편해지도록 대용량 버스를 투입하고 노선 직선화, 지하철·고속철과 연계한 환승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장관은 “서울 지역 하루 통근인원이 670만 명인데 보통 60~70분을 출근길에 쓰고 있다”면서 “도로를 늘린다고 교통체증을 개선할 수 있는 게 아니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통근시간을 줄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M버스는 애초에 입석이 불가였고, 45인승 이하 제한 때문에 많은 불편을 야기했다. 빨간버스 또한 모든 입석이 제한되면서 많은 승객을 한 번에 태우고자 49인승, 53인승까지 늘어났지만, 차체는 그대로였기에 공간이 좁아져 출근길 불편이 크다는 지적을 받았다.

강 장관은 현재 45인승 이하만 허용하는 M버스의 좌석수 제한 규제를 없애되, 좌석공간이 좁아지는 '서비스 악화'를 금지해 좌석 수만 늘이는 게 아니라 버스 차체 길이를 늘이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관련 훈령을 6월까지 개정한다.
국토부는 또 빨간 버스 중 2층 버스를 올해 9월 김포에 6대, 수원과 남양주에 각각 2대를 추가하고 M버스에도 2층 버스를 허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