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207,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6,00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셀트리온, 가팔라지는 '고마진 신제품' 성장세…증권가 "주가 31% 상승 여력" 셀트리온, ADC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 모두 '환자 투약' 진입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최우선 의지" 이 3일 3% 넘게 오르며 전날의 강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후 2시 현재 셀트리온 주가는 전일 대비 3400원(3.17%) 상승한 1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10만원대가 붕괴됐던 셀트리온은 사흘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며 그동안의 하락분을 만회하고 있다. 전날에는 7% 넘게 오르기도 했다.

AD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시장에서 가장 빨리 판매가 이루어질 셀트리온의 램시마는 최소 2년간은 타 바이오시밀러들과의 경쟁없이 신규 환자 시장을 잠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까지 램시마 이후 가장 빠른 개발 속도를 보이는 제품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SB2이고, 미국 시장 진입은 2018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램시마와 같은 TNF 알파 억제제인 휴미라, 엔브렐, 레미케이드의 미국 시장은 약 2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되는데, 휴미라와 엔브렐 시밀러의 미국 시장 진입이 오리지널업체들에 의해 봉쇄된다면 램시마는 어부지리를 얻게 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