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 탄신 481주년 기념행사 28일 개최
현충사서 다례·특별강연·궁도대회 등 진행
내달 1~3일 성웅 이순신축제·달빛야행도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81주년을 맞아 28일 오후 3시 현충사에서 기념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주 행사인 다례는 현충사관리소장이 초헌관으로 분향·헌작하고 축관이 축문을 낭독하는 초헌례, 충무공 후손 대표가 헌작하는 아헌례, 시민 제관이 헌작하는 종헌례로 구성된다. 시민 제관은 지난해 난중일기 독후감 공모 수상자가 맡는다.
같은 날 현충사 교육관 강당에선 '국민을 지킨 충무공, 국민이 세운 현충사'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열린다. 현충사 고택에서는 '충무공 고택마루 차예절 체험'이, 현충사 활터에서는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궁도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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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3일 '성웅 이순신축제 및 현충사 달빛야행'이 펼쳐진다. 이순신 창작시 낭송대회를 시작으로 난중일기 백일장 등 시·서·화 전국대회가 진행된다. 국가무형유산인 줄타기, 탈춤, 국악 등의 시연과 태권도시범단 공연, LED 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도 이어진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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