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등은 사내 컴퍼니 사장직을 전무급이 맡아 제품기획에서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게 된다고 전했다.
2013년에 신설한 '제1 도요타(선진국)'와 '제2 도요타(신흥국)'는 영업조직으로 계속 유지할 예정이다.
부사장은 현재의 6명에서 4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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