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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셋 하운드 성격, 억울해 보이는 생김새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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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와 그의 반려견. 사진=마크 리퍼트 트위터 캡처

마크 리퍼트와 그의 반려견. 사진=마크 리퍼트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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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애완견 바셋 하운드 성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애견협회 애견정보에 따르면 바셋 하운드는 '사납지 않고 겁이 많지 않으며 온순하고 단아하고 헌신적인 성품'을 가졌다.
바셋 하운드는 억울해 보이는 생김새와 달리 대표적인 사냥견이다. 짧은 다리와 길쭉한 얼굴 덕에 너구리, 다람쥐, 오소리, 토끼 등 작은 사냥감이 숨은 장소를 잘 찾아낸다.

그러나 사냥견임에도 불구하고 가정에서 키울 수 있을 만큼 성격이 온순하고, 활동량도 비교적 많지 않아 애완견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도 바셋 하운드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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