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밀제코 마티예비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1일부터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복면가왕'에서 '과묵한 번개맨'으로 출연. 3라운드까지 진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 임재범의 '고해'를 불렀으며 복면을 벗은 뒤에는 '스틸하트'의 대표곡인 '쉬즈 곤'(She's Gone)을 불렀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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