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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빙상연맹 회장, 베이징동계올림픽 IOC 조정위원 선임

최종수정 2016.02.25 16:45 기사입력 2016.02.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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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대한체육회 부회장 겸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사진=대한체육회 제공]

김재열 대한체육회 부회장 겸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김재열 대한체육회 부회장겸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회 위원으로 뽑혔다.

IOC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 IOC 조정위원회는 러시아 IOC위원 알렉산더 주코프가 위원장을 맡고, 지앙-프랑코 카스퍼 IOC위원(스위스?국제스키연맹회장)과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위원(스페인), 우칭쿼 IOC 위원(대만?국제복싱연맹) 등 열여섯 명으로 구성됐다.
올림픽대회 조정위원회는 IOC가 추진하는 올림픽의 이상이 구현될 수 있도록 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올림픽 개최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역할을 한다.

김재열 부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하고 배운 것들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잘 활용되도록 하고, 한국과 중국이 올림픽을 통해서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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