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동원F&B가 간편하게 데워 반찬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완전식 즉석밥, ‘쎈쿡 산나물밥’ 2종(‘쎈쿡 곤드레찰밥’, ‘쎈쿡 취나물찰밥’)을 출시했다.
쎈쿡 산나물밥 2종은 그간 국내 시장에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완전식 즉석밥으로, 기존 시중 즉석밥들과 달리 그릇 하나에 밥과 나물은 물론 각종 고명과 특제 간장 소스가 완전히 조리된 상태로 어우러져 있다. 이를 통해 전자레인지에 2분만 데우면 별도의 반찬이 필요 없이 온전히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
동원F&B 관계자는 “‘쎈쿡 산나물밥’ 2종 출시를 통해 기존에 운영했던 ‘쎈쿡 찰진약밥’과 더불어 새로운 형식의 완전식 즉석밥 제품군을 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원F&B의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기존 시장에 없었던 새로운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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