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폐렴까지 진행될 수 있어…

최종수정 2016.02.22 08:48 기사입력 2016.02.22 08:48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플루엔자(독감) 의심환자 수가 급증해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6년 7주차(2월7~13일)에 38도 이상 고열과 기침, 목 아픔 등의 증상을 나타낸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가 외래 환자 1000명당 53.8명에 이르렀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한 주 전(1000명당 41.3명)보다 30%나 급증한 것으로, 이번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수준(1000명당 11.3명)의 약 4.8배에 달하는 수치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14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인플루엔자는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환자 수가 급증해 1∼2월에 최고조에 이른다. 지난해 겨울의 경우도 8주차(2월 하순) 의심환자가 45.5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014년에는 7주차(2월 중순)에 가장 많은 64.3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일선 병의원에서는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세가 3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역별 편차는 있겠지만, 이대로라면 2월말까지 환자수가 급증세를 유지하면서 3월초 학생들의 입학과 개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일부 대학병원에서는 퇴원했던 환자가 다시 인플루엔자에 의한 폐렴 진단을 받아 병원에 재입원하는 경우가 늘고, 입원기간도 길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흔히 독감으로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나타나는 질환으로 감기와는 다른 병이다. 대개 증상이 감기보다 심하게 나타내며 때로는 폐렴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박민영 '화사한 미모' [포토] 방민아 '청순美 발산' [포토] 산다라박 '소식좌의 비주얼'

    #연예가화제

  • [포토] 로제 '조각인가' [포토] 한소희 '매혹적인 눈빛'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스타화보

  • [포토] 조이 '잘록한 허리' [포토] 솔라 '탄탄한 몸매' [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