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국내 금융·공공기관의 보안 인증체계가 뚫렸다는 논란에 대해 검찰이 확인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손영배)는 22일 “금융기관 관련 보안업체에 대한 해킹시도가 있었다는 첩보를 접수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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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보안원은 지난 16일 국내 모 보안솔루션업체의 최신 코드서명에 대한 해킹 시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코드서명은 인터넷·모바일 환경에서 배포되는 실행파일이 정당한 제작자에 의해 제작된 것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검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해킹 여부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가짜 공인인증서 프로그램의 제작 경위, 위해성 등을 규명할 방침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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