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이스팀은 3월14일까지 인텔리젠시아 커피 한정판 원두 ‘에로스 블렌드’를 판매한다.
에로스 블렌드는 달콤한 초콜릿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남아메리카 대표 고급 커피 원산지인 콜롬비아, 브라질, 볼리비아 지역 원두를 블렌딩했으며 각각의 완벽한 품질과 개성있는 맛이 특징이다.
이스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원두는 기분좋은 달콤한 풍미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특히 연인에게 추천한다”며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커피를 찾고 있다면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스팀은 2015년 8월 론칭한 스페셜티 커피&프리미엄 티 전문 브랜드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텔리젠시아 커피와 프랑스 프리미엄 티 팔레데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