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페이스북 댓글. 사진=박원순 페이스북 화면 캡처.

박원순 페이스북 댓글. 사진=박원순 페이스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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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용석 전 국회의원을 상대로 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용석 전 의원은 수년간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의 병역 의혹을 제기하며 이른바 ‘박원순 저격수’로 활동했다.

박원순 시장은 18일 페이스북에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자 전원에게 유죄가 선고된 법원 판결 기사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강용석 전 의원을 언급했다.


한 네티즌이 ‘강용석은 그냥 두실건가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가만 두기는요! 법정에 세울 겁니다. 이제 더 용서는 없습니다”라고 답변한 것이다.

변호사인 강용석 전 의원은 2011년 주신씨가 병무청 재신검으로 공익근무요원으로 판정받자 이듬해 “다른 사람의 MRI 영상으로 재신검을 받은 것”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해 말 박원순 시장에게 1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하자 방송에 1억원이 입금된 통장을 가지고 나와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소송도 없이 바로 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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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박주신씨의 병역의혹을 제기한 양승오 박사 등 7명에게 각각 벌금 700만~15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양씨 등이 제기한 제 3자의 대리신검 의혹은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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