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 토티 사진=AS로마 홈페이지 캡처

프란체스코 토티 사진=AS로마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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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탈리아 축구 황제 프란체스코 토티(38)가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 표정을 패러디한 것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경력이 눈길을 끈다.


토티는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AS로마 소속으로 1993년 입단 이후 줄곧 한 팀에서 24년간 활약하는 레전드다. 89년부터 유스시절까지 합치면 28년간 AS로마에서만 뛰었다.

토티는 2006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기도 한 주역으로 2006~2007 세리에A 득점왕과 세리에A 최우수선수상, 2010년 골든 풋 어워즈를 수상했다.


구단 홈페이지에서 토티는 "AS로마의 주장이자 클럽의 부적과 같은 상징"이라고 소개한다. 로마에서 토티의 인지도는 교황청의 교황과 맞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토티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토티는 현재까지 로마에서만 총 748경기를 뛰었고, 301골 18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팀뿐만 아니라 리그 전반에 걸쳐 공격포인트 상위권 보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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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티는 세계 축구 갑부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즈 회장이 무려 10번이나 유니폼을 보내며 러브콜을 보냈지만, 토티는 '원클럽'맨의 지조를 지키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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