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90년대 대표 걸그룹 '디바' 출신 가수 이민경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쇼핑몰 모델 시절 모습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민경은 과거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청순하게 옆머리를 흘러내린 채 의자에 앉아 있는 이민경의 모습은 현직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민경은 2013년 금융 사업가 조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2014년 1월부터 별거 생활을 해왔으며 최근 남편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한국에서는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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