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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켜는 분양시장…다음주 견본주택 6곳 개관

최종수정 2016.02.13 14:39 기사입력 2016.02.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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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설 연휴를 전후로 한산했던 분양시장이 다소 활기를 띨 전망이다.

14일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엔 전국 6곳에서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3983가구(오피스텔 포함) 규모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9일 경기 평택시 비전동 일대에서 '비전 아이파크 평택'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 북측으로 24만여㎡ 규모의 배다리 생태공원이 있고, 단지 서측과 남측으로 3개의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다. 이 단지는 용죽지구 A1-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75~103㎡ 총 585가구로 구성된다.

같은 날 동문건설은 울산 KTX 역세권도시개발구역에서 '울산 KTX신도시 동문 굿모닝힐'의 견본주택을 연다. 이 단지는 언양 주요 생활권과 KTX울산역을 잇는 길목에 위치해있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3~38층, 전용면적 84~125㎡의 아파트 503가구와 오피스텔 80실, 상가시설까지 들어서는 복합주거단지다.

흥한주택종합건설㈜도 이날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C-1블록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진주시 가좌동 일원에 약 97만㎡ 규모로 개발되며 2만여명을 수용하는 약 7000가구의 주거시설과 유통, 상업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3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52가구 규모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10월이다.
모아주택산업도 19일 경북도청이전신도시 B1-3블록에 '모아엘가 에듀파크' 59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의 단일면적으로만 구성된다.

청약은 전국에서 총 3곳(428가구)에서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8곳, 계약은 11곳(국민임대 5곳 포함)에서 이뤄진다.

대림종합건설은 15일 경북 문경시 모전동 일대에 공급하는 '모전동 브리티시 에스'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문경시청과 문경 제일병원 등이 인근에 있다. 점촌 시외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깝다. 이 단지는 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62~84㎡, 99가구 규모다.

동우주택(시행)은 16일 전북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 일대 짓는 '고산 더리치'의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고잔초등학교가 단지 옆에 위치해 있다. 이 단지는 지상 10층, 4개동, 전용면적 59~75㎡, 총 119가구의 중소형 면적으로 공급된다.

동원개발은 17일 부산 금정구 부곡동 인근에 분양 중인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의 청약 1순위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동현초등학교와 동현중학교, 내성고등학교 등으로의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가까이 있고 인근에 홈플러스(동래점)과 CGV(동래점) 등이 있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3층, 3개동, 전용면적 72~84㎡, 210가구로 구성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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