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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국내 상장 로우볼 ETF도 하락…지수 대비로는 '선방'

최종수정 2016.02.11 13:58 기사입력 2016.02.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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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1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3%, 4%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상장 로우볼(Low Volatility) 상장지수펀드(ETF)들도 약세다. 그러나 낙폭은 지수 대비 선방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50분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IGER 로우볼 ETF는 전 거래일 대비 1.82% 하락한 1만2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과 흥국자산운용을 운용사로 두고 있는 아리랑 스마트베타 로우볼 ETF와 흥국 S&P 로우볼 ETF도 각각 1.79%, 2.14% 하락 중이다.
현재 국내에는 3종의 ETF가 상장돼 있다. 모두 주가 변동성이 낮은 종목을 편입하는 로우볼 전략이 기본이다. 편입 비중 역시 일반적인 시가총액 기준이 아닌 변동성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하재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경기 둔화 등으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올해도 로우볼 전략이 투자에 효과적"이라고 제안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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