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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 운전자 사각지대 없는 굴삭기 출시

최종수정 2016.02.11 10:01 기사입력 2016.02.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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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계 최초 주변 360도 확인 가능·후방경고시스템 탑재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는 국내 업계 최초로 굴삭기용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와 후방경고시스템을 탑재한 굴삭기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AVM은 실내 모니터로 장비 주변을 360도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기능이다. 전후방은 물론 하늘에서 보는 듯한 상공뷰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측면뷰 등 5가지 모드를 동시에 지원한다. 운전자가 사이드 미러로 확인할 수 없었던 사각지역을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개선했다.

▲두산인프라코어 AVM

▲두산인프라코어 AVM


후방경고시스템도 탑재했다. 운전자가 작업에 집중해 미처 모니터를 확인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것이다. 굴삭기 후방, 측방의 6~8개 센서를 통해 위험 반경 내 물체가 감지되면 영상 신호와 경고음을 낸다.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한국영업 담당 염윤성 상무는 "AVM과 후방경고시스템은 안전의식 고취와 규정 강화 등에 대한 건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운전자와 주위 작업자 모두의 안전을 뒷받침하는 시스템인 만큼 건설 현장에서 장비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국내 5톤 이상 굴삭기 시장에서 41.2% 의 점유율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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