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꼼짝없이 쉬고 싶은 남은 연휴, 원터치로 집밥 해결! PN풍년 베르투ONE
종합주방용품기업 PN풍년의 ‘베르투ONE’은 통5중 소재에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3단 압력조절이 가능하도록 쿠킹레버를 신규 적용해 요리에 따라 압력 선택을 할 수 있다. 압력 커뮤니케이터를 통해 압력솥 내부 조리 상태를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인덕션을 포함한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스테인리스 손잡이를 적용해 불길에 의한 손잡이 그을림을 잡아 내구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PN풍년은 명절 주방관련 설문과 수기를 공모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PN마니아 카페 (cafe.naver.com/pnmania) 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 혜택도 선보인다.
남의 살이 맛있고, 남이 해주는 밥맛이 좋다고 했던가. 집밥을 먹고 싶지만 남은 연휴기간 복잡한 조리 과정이 번거롭다면, 원재료만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자이글은 하나의 열원으로 위?아래에서 음식을 익힐 수 있고, 냉동식품을 해동없이 바로 조리할 수 도 있다.
자이글 핸썸은 기존 원형구이팬?사각볶음팬 외에도 양면으로 각각 구이?볶음 요리를 할 수 있는 양면조리팬을 추가했다. 기본 불판(원판?사각판)에 비해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구조로 개선했고 기름받이통 역시 크기를 키워 기존 원형보다 보관을 쉽게 했다.
사진> 자이글_ 핸썸
◆ 집 안에서 간편하게 해결하는 명절 클렌즈! 엔젤녹즙기
음식을 해먹기엔 빠듯한 연휴 일정이라면, 집 안에서 간편하게 클렌즈 주스를 만들어 볼 것을 추천한다. 선물 받거나 차례상 준비로 장만한 과일이나 채소를 활용하면 더욱 좋다. 밀가루부터 튀김까지 명절 음식으로 스트레스 받은 몸 속도 피로물질을 풀어줄 수 있는 회복이 필요하다.
엔젤 녹즙기는 녹즙기 최초로 쌍기어 방식을 채택해 착즙률을 크게 높였다. 두 개의 스크류 사이로 압착해가며 즙을 내며, 야채와 과일의 미세한 섬유질 속에 들어있는 핵심 영양소를 인체가 흡수하기 좋은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공급한다. 사진> 엔젤녹즙기
PN풍년 관계자는 “긴 연휴지만 명절 후엔 누구나 몸도 마음도 편하게 쉬고 싶을 것”이라며 “힘들지 않고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주방용품을 이용해 집밥으로 재충전 할 수 있는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