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박진 제5대 대표이사 취임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고양문화재단 신임 대표에 박진(51) 전 유니버설뮤직 상무이사가 취임했다.
재단은 지난 2일 오전 고양시정연수원에서 박진 신임 대표이사의 임명식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30년 동안 대중문화예술계에서 종사해온 전문가로, ㈜유니버설뮤직 상무이사, ㈜SM엔터테인먼트 이사, ㈜싸이더스 이사, (사)한국매니지먼트 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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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오랜 경험과 식견을 갖추신 기존 이사님들 뿐만 아니라 분야별 전문가로 신임 이사님들을 추가로 모셔 재단 발전을 도모하겠다”면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라는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공익적 책무와 공공의 의무를 다하는 가운데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해, 시민과 관객이 공감하는 창조적 예술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단은 박 대표 취임을 맞아 2016 케이컬처밸리 사업 및 1000만 관광객 방문 유도를 통해 고양시의 인지도와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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