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항공, 인천발 하네다 노선 신규 취항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5일 오전 피치항공이 인천공항에서 인천~하네다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주 7회 운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피치항공은 일본국적 저비용항공사(LCC)로 지난 2012년 인천공항에 처음 취항한 이래 인천~오사카 노선 일 3회, 인천~오키나와 노선을 일 1회 운항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 양대 항공사인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85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0% 거래량 215,668 전일가 24,800 2026.04.24 10:03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에어버스 핵심 날개부품 누적 5000대 납품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과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2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8% 거래량 8,304 전일가 7,100 2026.04.24 10:03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이 운항해오던 인천~하네다 노선은 이번 피치항공의 합류로 3개 항공사가 주 21회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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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취항으로 도쿄 시내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하네다국제공항과의 연결성이 강화돼 일본과 한국 간 여행객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전망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LCC의 급격한 성장은 국민들이 보다 저렴하고 폭넓게 해외여행의 기회를 누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면서 "인천공항은 LCC 취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 편익을 증대시키는 한편 글로벌 허브공항으로서 인천공항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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