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 프리오픈에 "게이머 반응 Good"
3월 2일까지 그랜드오픈 기념 이벤트
플레이만 해도 푸짐한 선물 혜택 제공
[아시아경제 문승용]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자사가 국내 퍼블리싱하고 BH게임즈(대표 우상희)가 개발한 캐주얼 MMORPG ‘루나·달빛도적단’이 3일부터 iMBC에서 운영중인 플랫폼 ‘겜씨’를 통해 그랜드오픈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프리오픈에 참여한 게이머들에게 자유도가 높게 주어진 성장 방식과 난투, 점령, 섬멸 등의 다양한 정규전이 높게 평가 받으면서 정식서비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인터세이브는 이 같은 높은 호응을 이어가기 위해 그랜드오픈을 빠르게 확정했으며, 오는 3월 2일까지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마련하고 게이머 맞이에 나서고 있다. 먼저, '루나 레벨UP 폭풍지원' 이벤트를 통해 10, 20, 30, 40레벨을 달성해나갈 때마다 플레이에 유용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원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문화캐시 10만원 권(1명), 5만원 권(2명), 2만원 권(7명) 및 별의 눈물과 캣 홀릭 등의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인터세이브 이갑형 대표는 “루나·달빛도적단의 정식서비스를 기다려주신 게이머들에게 그랜드오픈 소식을 알릴 수 있게 기쁘다"며 "루나·달빛도적단을 더욱 재미있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그 동안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화 같은 판타지 세상을 담은 루나·달빛도적단의 그랜드오픈에 많은 게이머 분들이 참여해 우리가 준비한 재미와 감동을 확인해보시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루나·달빛도적단’의 그랜드오픈 기념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iMBC의 ‘루나·달빛도적단’ 홈페이지(luna.imb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승용 편집국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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