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가게 세일 참여점포, 하루 평균 매출 37만원↑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중소기업청이 지난달 실시한 '설맞이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에 참여한 나들가게들이 톡톡한 매출증대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일주일 간 공동세일전에 참여한 전국 760개 나들가게 판매정보관리시스템(POS)을 분석한 결과, 점포당 하루 평균 111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미참여점포의 하루 평균 매출보다 37만원 많은 것으로 행사를 진행한 7일간 점포당 259만원을 더 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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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점포의 하루 평균 고객수도 미참여점포보다 38명 더 많은 130명으로 집계됐다. 중기청은 "행사 이후에도 공동세일전 효과가 계속 이어져 참여점포가 미참여점포보다 하루 평균 33만원 많은 109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매출 증가율은 행사기간 내에 참여점포가 미참여점포 보다 전주대비 6.1%포인트, 전년 동기간 대비 8.3%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점포의 하루 평균 매출은 전주 대비 8.6%, 전년 동기간 대비 16.2% 증가한 반면, 미참여점포는 각각 2.5%와 7.9% 늘어나는데 그쳤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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