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북한이탈주민 명절맞이 떡나눔 행사 참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오는 4·13총선에서 광주북을에서 출마예정인 이형석(54) 전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은 3일 관내 ‘북한이탈주민 명절맞이 떡나눔 행사’에 참석, 이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존재하고 있다”며 “이들도 우리와 똑같은 좋은 친구이고 이웃이라는 인식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북한이탈주민들은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으로 인해 문화적 충격을 받을 수 있다”며 “이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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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예비후보는 “명절이 다가오면 북한이탈주민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형언할 수 없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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