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몽 버스' 래핑 시안

▲'코코몽 버스' 래핑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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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2월 한 달 간 서울시내에서 '코코몽' 캐릭터 버스를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3일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이날부터 29일까지 한 달 동안 '코코몽 캐릭터 래핑버스' 100대(30개 노선)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코코몽 캐릭터 버스'는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외부광고대행사인 JS커뮤니케이션즈가 후원하고, 캐릭터 제작업체 올리브스튜디오의 디자인 재능기부로 제작·운영된다. 래핑은 버스 외부 좌우 측면에 주인공인 코코몽(원숭이)과 그 외 캐릭터인 아로미(토끼), 케로(당나귀), 아글(악어)이 복주머니를 안고 익살맞게 새해인사를 하는 모습이 적용된다.


코코몽 버스는 143번, 402번, 505번 등 강남대로·서울역·명동을 비롯한 시내 주요 지역을 경유하는 30개 노선에서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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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새해를 맞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승객들이 잠깐이나마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게끔 색다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버스 서비스 제공 뿐만 아니라 일상 속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코몽'은 냉장고 나라에 사는 붉은색 소시지 원숭이 캐릭터로, 2008년 EBS교육방송에서 처음 선보인 뒤 시즌3까지 인기리에 방영된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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