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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차지연 “내 몸엔 국악인 피 흘러”…집안 스펙 화제

최종수정 2016.02.01 08:46 기사입력 2016.02.0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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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복면가왕' 여전사 캣츠걸의 정체가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밝혀져 화제인 가운데 국악과 인연이 깊은 그의 집안이 눈길을 끈다.

차지연의 외할아버지는 고(故) 송원 박오용으로 국악계에서 고법(鼓法)을 전수한 인물이며, 외삼촌 박근영도 판소리 고법 인간문화재로 유명하다.
이에 차지연은 어릴 때부터 북 치는 것을 배웠으며 10년 이상 고수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차지연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외모는 서구적이지만 제 속에는 국악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 그래서인지 한국적인 색채가 짙은 작품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차지연은 음악대장에게 안타깝게 패하며 10주 연속 이어왔던 가왕의 자리를 떠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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