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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설 연휴 치수시설물 안전점검

최종수정 2016.02.01 07:16 기사입력 2016.02.0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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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안전 걱정 없는 동대문구’ 만들기 비상 체제 돌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설 연휴를 앞둔 1일부터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맞이를 위해 치수시설물을 점검, 비상 안전대책반을 운영한다.

1일부터 11일까지 동대문구내 치수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정비가 이뤄진다.
또 5일부터 11일까지는 민원 접수 지역을 중심으로 해 안전대책반이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하천 3개소(중랑천, 정릉천, 성북천) 제방, 자전거도로, 산책로, 체육시설 ▲유동인구 다수 지역(청량리역, 장한평역, 회기역, 경동시장) 빗물받이, 맨홀, 주요 공사장 ▲빗물펌프장 및 수문 등이 포함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여름 수방대비 휘경 빗물펌프장을 점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여름 수방대비 휘경 빗물펌프장을 점검하고 있다.


또 총 12명으로 구성된 안전대책반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6일간 주야로 중요 하수민원 처리 뿐 아니라 단순 하수민원 처리까지 설 연휴 발생하는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처리한다.

특히 안전대책반은 비상시를 대비해 하수시설물 파손 지역에 대한 안전시설 설치와 긴급복구를 하고 갑작스러운 폭설에 대비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연휴 기간 치·하수, 기전 시설물 사전 점검 실시 및 안전대책반 운영으로 비상시를 대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을 통해 동대문구를 찾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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