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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자 최대 주주, 시네마통상·푸드 청산절차 돌입

최종수정 2016.01.29 20:19 기사입력 2016.01.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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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와 거래 끊기며 고사…결국 청산절차

신영자 최대 주주, 시네마통상·푸드 청산절차 돌입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누나 신영자 롯데복지재단이 최대주주인 시네마통상과 시네마푸드가 청산절차에 돌입했다.

두 회사는 지난 2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해산을 결의했다. 해당 업체는 향후 청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롯데시네마의 매점을 독점 운영하며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때도 있었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기업 일감몰아주기 규제를 하면서 롯데시네마와 계약이 해지됐다.
주요 거래선이 끊기면서 두 기업은 적자를 보기 시작했다. 2014년 이후 매출도 없었다. 시네마푸드는 신 이사장 33.06%를 비롯해 자녀인 장혜선(8.90%), 장선윤(6.58%), 장정안(6.58%) 등이 보유한 신 이사장 가족기업이다. 시네마푸드도 신 이사장 지분이 33.06%이며 친족 지분이 87.98%에 이른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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