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AK플라자는 설을 맞아 '설맞이 유아동 선물 대전' 할인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구로본점에서는 블루독 여아 원피스를 30% 할인된 9만6600원에, 닥스 키즈 남아 셔츠를 14만8000원에 판매한다.
분당점에서는 BB하우스, 에뜨와, 압소바 등의 출산용품을 20~30%에 판다. 유모차 및 카시트를 5~20%, 크록스 아동 슈즈를 30~70%까지 할인하고, 오가닉맘 유아 내의를 1만5000원에 균일 판매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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