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참이슬'은 소주가 25도라는 상식을 깨며 소주의 이미지를 '부드럽고 깨끗하게' 바꿔 놓은 브랜드다.
참이슬은 대나무숯의 효능을 소주 제조과정에 접목시켜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맛이 깨끗하면서도 숙취가 없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핀란드산 결정과당과 서아프리카 열대 과일에서 추출한 토마틴 등 100% 식물성 천연 첨가물만을 사용한 '깨끗한 자연주의 소주'다. 맛이 더욱 깨끗하고 잔 맛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다음날 숙취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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