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청 직거래장터 설 제수용품 10~20% 저렴
종로 동대문 도봉 은평 서대문 마포구 등 16개 자치구 자매도시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자치구들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자매도시 농수축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연다.
특히 올해는 종로· 동대문· 도봉 ·은평· 서대문구·마포·양천·강서· 구로·금천 ·영등포 ·관악 ·강남·송파 ·서초·강동구 등 16개 자치구 구청 마당 등에서 직거래 장터를 연다. 중구와 용산구는 직거래주문을 받아 자매도시와 연결해준다.
영등포구는 26일 구청 광장에서 영암군 청양군 고성군 충주시 등 자매도시와 평창군 영광군 횡성군 등 협약도시 9곳의 특산물을 판매한다. 은평구는 28~29일 구청 광장에서 양주군, 서천군 등 4곡의 제수 용품을 판매한다.
금천구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직거래 장터에는 자매결연도시인 남해군, 고흥군, 청양군, 횡성군이 참여, 딸기, 멸치, 젓갈, 더덕, 유자차, 고추장, 잡곡류 등 특산물을 판매한다.
강남구는 2월2일 구청 주차장에서 가평군 등 10곳의 자매도시 특산물을 판매하면서 농협이 우리쌀, 우리 한우 떡만두국 1000명에 대해 무료시식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농협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대해 쌀 500g 2000봉지를 무료 배포한다. 서대문구는 2월2~3일 구청 광장에서 장흥군 영동군 세종시 등 23개 시군 특산품을 판매한다.
송파구는 2월2~3일 구청 광장에서 광양시 공주시 안동시 등 9개 자매도시 특산품과 청도군 등 20곳의 우수생산품을 판매한다. 강서구는 2월2~3일 구청 광장에서 임실군 상주시 태안군 등 11개 시군 특산품을 판매한다.
종로구는 2월3~4일 구청광장서 안동군 안성시 영월군 정읍시 나주시 등
자매도시 특산품을 판매한다. 관악구는 2월3~4일 구청 광장에서 고흥군 등 15곳 자매도시와 28개 단체, 사회적기업 등 제품을 판매한다.
구로구는 2월3~4일 구청 광장에서 구례군 괴산군 영월군 예천군 남원시 등 16개 자치단체와 사회적기업, 전통시장 18곳 등 제품을 판매한다. 마포구는 2월3~4일 구청 앞마당에서 예천군 신안군 청양군 등 10곳의 시,군 특산품을 판매한다.
양천구는 2월3~4일 양천공원에서 부여시 순천시 등 19개 자치단체와 사회적기업 4곳의 특산품을 판매한다. 도봉구는 2월3~4일 구청 지하1층에서 동해시 함안군 등 10개 자매도시 사과 배 젓갈 등 제수용품을 판매한다.
중구는 22~28일, 용산구는 22~29일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직거래 주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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