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의원,"폭설피해 농가 방문~피해복구 만전"
이개호 국회의원이 지난 23~24일 이틀간 폭설로 인해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입은 장성·담양 지역 농가를 방문해 피해현장을 살피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장성·담양 하우스 붕괴 농민 위로, 피해복구 요청"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개호 국회의원이 지난 23~24일 이틀간 폭설로 인해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입은 장성·담양 지역 농가를 방문해 피해현장을 살피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이 의원은 25일 30㎝ 넘게 눈이 쌓이면서 비닐하우스가 주저앉은 장성 남면 김일남씨 농가를 찾아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김 씨를 위로했다.
이 의원은 피해현장을 함께 방문한 이낙연 도지사와 함께 인근 군부대에 피해복구를 요청, 군장병들이 하우스 철골 철거에 나서기로 했다.
이 의원은 또 담양 대덕면 포도 하우스 붕괴 피해를 입은 이경남씨 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보고받은데 이어 담양군에 신속한 재해복구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담양군은 시설비 50%를 지원할 계획으로 경찰 협조를 통해 의경을 동원, 복구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개호 국회의원이 지난 23~24일 이틀간 폭설로 인해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입은 장성·담양 지역 농가를 방문해 피해현장을 살피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원본보기 아이콘이 의원은 “총 피해액이 3억원을 넘지 않아 국고 지원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다행히 큰 피해는 없지만 일부 노후 하우스가 붕괴돼 피해 농민들의 상심이 큰 실정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자체와 경찰, 군장병 협조를 통해 신속히 피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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