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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은비 잃은 레이디스코드, 빠르면 2월 말 컴백…"새 멤버 합류는 없어"

최종수정 2016.01.24 17:54 기사입력 2016.01.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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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사진=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레이디스코드. 사진=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레이디스코드가 약 2년 만의 컴백 사실을 알렸다. 이르면 2월 마지막 주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14년 9월 교통사고로 리세와 은비, 두 멤버를 잃어 활동을 중단한 레이디스코드는 남은 세 멤버(소정, 애슐리, 주니)가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가요 프로그램 측과 2월 마지막 주 컴백 방송을 논의하고 있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지금으로선 2월 마지막 주 컴백이 목표인데 준비 상황에 따라 조금 늦춰질 수는 있다"며 "새 멤버 합류는 없다. 세 멤버가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 멤버가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과 두 멤버를 잃은 슬픔으로 무척 힘들었지만 심리적으로 점차 안정되면서 앨범을 준비하기 시작했다"며 "타이틀곡은 나온 상태로 밝은 댄스곡은 아니지만 안무가 가미된 미디움 템포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4년 9월 영동고속도로에서 인천 방면으로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빗길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은비와 리세가 사망했다. 이후 법원은 운전자 박 모씨의 안전 운전 불이행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판단, 박 씨에게 금고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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