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스는 인천 영종도에 7437억원 규모의 외국인전용 리조트인 ‘LOCZ 복합리조트’ 설립을 진행 중이다.
프리소라 사장은 동북아 관광허브로서 한국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아시아 첫 복합리조트인 LOCZ 복합리조트를 차질없이 추진해 한국의 관광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고, 영종도에 이어 제주도에도 대규모 호텔을 투자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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