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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스 사장 만난 산업부 장관 "외국인 투자위해 과감한 규제개선"

최종수정 2016.01.24 09:58 기사입력 2016.01.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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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2일 세계 최대 복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시저스 엔터테인먼트(시저스) 마크 프리소라 사장 일행을 서울 외교부청사에서 만나 고부가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을 밝혔다.

시저스는 인천 영종도에 7437억원 규모의 외국인전용 리조트인 ‘LOCZ 복합리조트’ 설립을 진행 중이다.

주 장관은 LOCZ 복합리조트를 통해 인천 영종도가 동북아 레저·엔터테인먼트 집적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저스사의 노력을 당부했다. 또 "외국인투자자들의 원활한 국내투자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과감한 규제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프리소라 사장은 동북아 관광허브로서 한국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아시아 첫 복합리조트인 LOCZ 복합리조트를 차질없이 추진해 한국의 관광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고, 영종도에 이어 제주도에도 대규모 호텔을 투자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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