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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쥬얼리 中수출 지원…산업용 전기요금 할인기간 연장"

최종수정 2016.01.19 11:08 기사입력 2016.01.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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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자유무역협정(FTA) 취약분야 전용자금을 활용해 쥬얼리 업계를 지원하겠다"며 "토요일 산업용 전기요금 할인 적용기간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장관은 이날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수출확대, 신성장동력 창출, 대·중소기업 상생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취임 후 첫번째 경제단체 방문지로 중소기업을 택한 것은 수출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길을 넓혀주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정책의지로 풀이된다.

주 장관은 "최근 이란 경제제재 해제가 중소기업 수출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경제공동위 및 수출상담회 개최,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등 중소기업의 이란 진출을 지원하겠다"며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산업, 첨단 신소재, 고급 소비재,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연구개발(R&D), 인력, 판로 등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중소기업이 공정경쟁을 바탕으로 상생 문화가 정착되도록 성과공유제와 상생결제시스템을 확산시키고, 창조경제혁신센터 대기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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