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첫 결빙. 사진=KBS '뉴스라인' 방송화면 캡처

한강 첫 결빙. 사진=KBS '뉴스라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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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강이 올해 처음으로 결빙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기상청은 사흘 동안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한강에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번 한강 첫 결빙은 한강대교 노량진쪽 2번째 교각에서 4번째 교각 사이 상류 100m 부근의 남북 간 띠 모양의 범위에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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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한강 결빙은 평년보다는 8일, 지난해보다는 18일이 늦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이번 겨울 들어 1월 상순까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지 못해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임에 따라 한강 결빙이 평년보다 늦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기상청은 토요일인 23일 서울의 기온이 영하 13도, 일요일인 24일은 올 겨울 최저인 영하 17도까지 내려가 이번 한파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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