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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추위에 서둘러 재고떨이…'3人3色' 백화점 유명브랜드 세일 특징은

최종수정 2016.01.21 10:19 기사입력 2016.01.2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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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추위에 서둘러 재고떨이…'3人3色' 백화점 유명브랜드 세일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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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역대 최대 물량 할인율도 높아
-신세계百 '단독브랜드+편집샵 제품으로 고객몰이'
-현대百 돌체앤가바나 등 선호도 높은 브랜드 할인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주요 백화점들이 해외 유명 브랜드를 할인해 파는 브랜드 대전을 열고 있다. 주요 백화점들이 해외 유명 브랜드를 할인해 파는 브랜드 대전을 열고 있다. 업체들은 80% 가까운 할인율을 내세워 연초 소비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물량의 롯데百' 1600억원치 물량 최대 80% 할인=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역대 최대규모의 ‘제 15회 해외명품 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250여개 브랜드가 참여, 행사 규모만 1600억원에 이른다. 롯데백화점은 브랜드들을 30~80%할인해 판매한다.
행사에는 핸드백 브랜드인 레베카밍코프, 로에베, 헨리베글린 등 30여개의 브랜드들이 최초로 참여한다. 럭셔리 슈즈 브랜드인 ‘세르지오로시’도 나온다.

이밖에 파라점퍼스, 노비스, 맥케이지, 에르노 등의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들을 최대 50% 할인해 판다.

끌로에, 돌체앤가바나, 에트로, 디스퀘어드2 등 기존 행사의 인기브랜드는 물량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편집매장의 인기 상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엘리든’, ‘바이에토르’, ‘힐앤토트’, ‘아카이브’ 등 롯데백화점의 자체편집매장의 인기 브랜드인 ‘샘 뉴욕’, ‘프로젝포체’, ‘로플러렌달’ 등의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고 있다.


◆'단독의 신세계百' 편집숍 물건 대거 할인=신세계백화점은 21일부터 릴레이로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에서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을 개최한다. 총 1000억원 규모의 해외 유명브랜드들을 최대 80% 할인해 판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세계에서만 볼 수 있는 편집숍 분더샵 여성, 분더샵 남성, 분더샵클래식, 분더샵앤컴퍼니, 분주니어, 마이분, 트리니티, 슈컬렉션, 핸드백컬렉션에서 선보이고 있는 모든 브랜드가 최대 70% 할인된다.

또 신세계 단독 브랜드인 브랜드 3.1필립림, 요지야마모토, 페이, 피에르아르디, 로베르끌레제리, 마크앤로나 등도 50~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르마니꼴레지오니, 엠포리오 아르마니, 알렉산더맥퀸, 알렉산더왕, 드리스반노튼, 센죤, 메종마르지엘라, 디스퀘어드2 등 전통 명품브랜드들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실속의 현대百' 선호도 높은 수입 브랜드로 고객몰이=현대백화점은 22일부터 24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브랜드별로 최대 70% 저렴하게 선보이는 '수입의류 대전'을 진행한다.

폴스미스, 돌체앤가바나, DKNY, 이로 등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총 15개의 수입 브랜드의 이월상품이 판매된다.

이후 29일부터 31일까지는 질샌더, 멀버리, 엘본더스타일 등이 참여하는 '해외패션 잡화 대전'을 진행한다.

설연휴 다음날인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는 '현대 해외패션 블랙프라이데이'를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3개 점포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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