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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엔테크, 7.0 지진 견디는 '옥외변전실용 하우징' 개발

최종수정 2016.01.21 07:05 기사입력 2016.01.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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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세원엔테크(대표 유광규)는 리히터 규모 7.0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옥외변전실용 하우징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차원에서 실시하는 성과공유제를 통해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변전실을 구성하는 주름골 패널 및 연결구조에 의해 리히터 규모가 7.0이하의 지진 발생 시에 파손이나 변형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 제작됐다.
특히 모듈 타입의 조립식 제품으로, 구조를 쉽게 변경하고 기존 시설에 덧붙일 수 있다. 또 설치와 시운전까지 이틀만에 끝낼 수 있으며 시공기간을 단축해 초기 투자비를 줄일 수 있다.

또 구조를 쉽게 변경하고 기존 시설에 덧붙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원엔테크 관계자는 "설치 이후 열악한 환경에서도 옥내 변전실과 같은 깨끗한 환경의 유지가 가능하다"면서 "내부시설 기기의 교체 주기가 최소 2배 이상 향상돼 유지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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