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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국대 선발전 1위…리우 올림픽 출전에 한걸음 더…

최종수정 2018.09.12 22:16 기사입력 2016.01.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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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에 한걸음 다가섰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올해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2위와 10점 이상의 점수 차를 두고 1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20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필승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 시니어 개인 부문에서 후프(17.850점)-볼(17.750점)-곤봉(18.000점)-리본(17.700점) 4종목 합계 71.300점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2위 천송이(59.800점)를 10점 차 이상으로 따돌리고 1차 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이다애(58.400점)가 3위, 이나경(55.950점)이 4위를 차지했다.

대한체조협회는 이번 1차 선발전 성적(50%)과 4월 열리는 2차 선발전 성적(50%)을 합산해 5월 타슈켄트 아시아선수권대회와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1차 선발전에서 다른 선수들과의 기량 차이를 확인한 손연재는 이변이 없는 한 런던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을 것이 확실시 된다.
손연재는 오는 25일 러시아로 돌아가 새 프로그램을 갈고 닦은 뒤 다음 달에 열리는 모스크바 그랑프리, 국제체조연맹(FIG) 에스포 월드컵에서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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