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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16년 가스안전사고 'ZERO' 추진

최종수정 2016.01.20 11:12 기사입력 2016.01.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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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공사장 등 가스안전관리 사각지대 발굴 선제적인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2016년 가스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서초구만의 선제적 가스안전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이에 구는 ▲동 주민센터 협업 행정으로 주민 생활 속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 시설을 찾아 불량시설을 개선하는 '동장이 추천한 위험 가스시설 특별점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의료용 고압가스 시설을 개선하는 '성형외과 의료용 고압가스 안전관리 강화' ▲대형사고로 확대가 우려되는 유치원 가스시설을 점검해 불량시설을 개선하는 '유치원 가스 사용시설 안전점검' 등이다.

또 ▲LPG를 사용하는 음식점 안전을 챙기는 '대형 식품접객업소 LPG시설 안전점검'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로 '건설 공사장 불법 고압가스 시설 연중 단속' ▲여름철 에어컨 실외기 열기와 직접 닿은 LPG통을 관리하는 '폭염대비 LPG사용시설 안전점검 추진' ▲취약 시기, 이슈별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강화' ▲안전관리자 근무와 안전교육 실태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안전관리자 근무와 안전교육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대형 공사장과 고층 건물, 성형외과 등 그동안 가스 관리의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시설에 대해 선도적으로 점검을 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관리에 적극적인 모습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지난해 서초구와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건축물, 어린이집 등의 가스시설을 총 598회 점검한 결과 178건(29.8%)의 불량 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위법 사항에 대해 ▲고발 16회 ▲과징금 부과 1회 ▲과징금 부과와 함께 고발처분 1회 ▲기관통보 4회 행정처분을 내렸다.

아울러 의료기관 의료용 고압가스 사용시설 점검과 대형공사장 고압산소 점검 등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곳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조은희 구청장은“365일 안전한 생활밀착형 안전도시 구현이 2016년 구정 최우선 목표다. 서초라는 명성에 맞는 선제적인 가스사고 예방 대책을 펼쳐 우리 주민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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