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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금감원 간부 처음으로 한 데 모인다

최종수정 2016.01.19 17:00 기사입력 2016.01.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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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40여명에 달하는 고위 간부들이 19일 금감원 연수원에서 열리는 합동연찬회에 참석했다. 2008년 2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분리 이후 처음으로 간부들이 모여 업무계획을 논의한 것이다.

이들은 올해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협력강화와 금융개혁 그리고 소비자보호를 주제로 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금융규제 운영규정 준수 ▲성과주의 정착 노력 ▲시장점검과 소비자보호 금융감독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양 기관이 개혁의지는 물론 실행에 이르기까지 하나돼 화학적 결합 수준으로 협력해달라”며 “국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한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서도 정보공유와 협력체계를 정비하고 긴밀하게 공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숙한 동반자로 거듭한 금융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자”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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