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올해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협력강화와 금융개혁 그리고 소비자보호를 주제로 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금융규제 운영규정 준수 ▲성과주의 정착 노력 ▲시장점검과 소비자보호 금융감독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
이에 대해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숙한 동반자로 거듭한 금융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자”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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