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 홍정호, 골 뽑아내며 승리 견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가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17일(한국시간) 홍정호가 소속된 아우크스부르크는 스페인 산 페드로 데 알칸타라에서 열린 FC바젤과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홍정호는 팀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승리에 일조했다.
홍정호는 이날 중앙 수비수로 출전하며 수비의 핵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공격에서도 돋보이는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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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는 전반 7분 프리킥 상황에서 다니엘 바이어의 패스를 받아 헤딩으로 연결, 바젤의 골망을 흔들었다. 홍정호의 선제골로 기세를 탄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33분 모라벡이 추가골을 득점하며 2-0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휴식기 평가전을 마친 아우크스부르크는 오는 23일 헤르타 베를린과 경기를 시작으로 분데스리가 후반기에 돌입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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