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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금빛 대륙 리우로" 대한체육회, 2016 훈련개시식

최종수정 2016.01.14 16:03 기사입력 2016.01.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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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사진=김현민 기자]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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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한체육회가 14일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2016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과 체육인 신년인사회를 했다.

행사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대표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유관기관 대표, 열두 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8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이 열려 선전을 기원하는 체육계의 다짐이 남달랐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훈련개시식을 시작으로 리우올림픽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한다.

김정행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모두 올림픽의 해를 맞아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훈련에 매진하길 바란다.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에게 큰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근 국가대표 선후배간 폭력사태가 발생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을 의식하듯 자정 노력을 위한 결의도 있었다. 김종덕 장관은 "힘든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인격체로 존중하고 꿈을 향해가는 동료로서 아끼고 격려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은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 열 개 이상을 따 종합 순위 10위 안에 들 수 있도록 선수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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