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취임사에서 "선우후락(先憂後樂)이란 말이 있다. 그러나 저는 선우후우(先憂後憂)라고 쓰고 싶다"며 "미국 금리인상, 신흥국 경제불안, 저유가 등 리스크가 변수가 아니라 상수가 된 지금 후락(後樂)도 사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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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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