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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서울과학종합대학원과 함께 대체투자 MBA 공동 개설

최종수정 2016.01.13 15:41 기사입력 2016.01.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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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정삼영  한국대체투자연구원 원장과 김경배 금융투자교육원 원장이 13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대체투자 MBA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정삼영 한국대체투자연구원 원장과 김경배 금융투자교육원 원장이 13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대체투자 MBA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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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금융투자협회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대체투자 MBA’ 과정을 공동 개설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대체투자 MBA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학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업계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3월부터 진행될 이번 대체투자 MBA 과정은 총 3학기로 구성되며 대체투자 전반의 심층적인 이론과 실무지식들을 국내외 전문 교수진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정삼영 한국대체투자연구원(KAIRI) 원장이 커리큘럼을 책임지고 운영한다.

두 기관은 금융투자업계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대체투자 전문가 육성이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뜻을 모았다.
김경배 금융투자교육원 원장은 “향후 국내 금융투자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대체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두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정삼영 한국대체투자연구원 원장은 “대체투자 및 사모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면서 “이번 과정은 향후 자본시장 발전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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